[포토] 18번홀 11m 이글 퍼트…새 '포천 퀸' 김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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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8.24 17:45 수정2025.08.24 17:45 지면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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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24일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솔이 ‘포천 퀸’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온 김민솔은 18번홀에서 11m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솔(가운데)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포천=문경덕 기자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24일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솔이 ‘포천 퀸’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온 김민솔은 18번홀에서 11m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솔(가운데)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포천=문경덕 기자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24일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솔이 ‘포천 퀸’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온 김민솔은 18번홀에서 11m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솔(가운데)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포천=문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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