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봉] 李 대통령, 국무회의서 “권력은 파초선, 작은 판단에 누군가 죽고 살 수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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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 대통령, 국무회의서 “권력은 파초선, 작은 판단에 누군가 죽고 살 수도.” 파초선 위력 제일 센 곳이 대통령실.

○숙명여대, “중대한 연구 윤리 위반 있었다” 김건희 여사 석사 학위 취소. 영부인 학위도 權不十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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