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논문과 非文까지 같은 논문 내고, 허술한 영농계획서로 농지 산 장관 후보자들. 햇양파처럼 까도 까도 끝없네.
○38년간 貧者 무료 진료해온 ‘요셉 의원’, 영등포 쪽방촌 재개발로 서울역 근처로 이전. 이들 있는 곳에 절망은 없다.
○제자 논문과 非文까지 같은 논문 내고, 허술한 영농계획서로 농지 산 장관 후보자들. 햇양파처럼 까도 까도 끝없네.
○38년간 貧者 무료 진료해온 ‘요셉 의원’, 영등포 쪽방촌 재개발로 서울역 근처로 이전. 이들 있는 곳에 절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