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AI 서밋 서울 2026'서 'AX 포트리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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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기자 입력 2026.08.20 08:49 인터넷 없이 돌아가는 코딩 에이전트 체험존 운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해 폐쇄망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AX 포트리스(AX Fortress)'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은 AI 서밋 서울은 디엠케이글로벌과 코엑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AI 행사다. 스티브 치엔 NASA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 래리 헥 조지아공대 교수, 호이펑 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연구원 등 AI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팀스파르타는 외부와 분리된 폐쇄망에서도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코딩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웠다.[사진=팀스파르타]부스 핵심은 AX 포트리스 체험존이었다. 인터넷이 차단된 워크스테이션에 개발 과제를 입력하면 AI가 코드 생성과 자동완성, 코드 검토부터 빌드·테스트·배포까지 수행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스코드가 외부로 전혀 전송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보안 규제로 생성형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AX 포트리스는 자체 개발한 프런티어급 모델 'K-AX 스파르탄 122B'를 탑재했다. 초경량 버전 'K-AX 스파르탄 1.8B'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NIA)의 'K-AI 리더보드' 초고난도 추론 평가 HLE(Ko)에서 0.123점으로 국내 1위에 올랐고, 2위(0.073점)를 큰 격차로 앞섰다.현장에서는 폐쇄망에서도 대규모 레거시 코드를 빠르게 분석하는 처리 성능과 지연 없는 응답 속도, 사용량에 따른 추가 과금 없이 전사 단위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선보였다. 특히 공공·금융 분야 관계자들은 망 분리 시스템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존 개발 체계 연동 방식, 기업 내부 코드 기반 AI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주목했다.AX 포트리스는 최대 100만(1M)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해 A4 문서 약 1,500장을 한 번에 분석할 수 있으며, 초당 50 토큰(TPS 50)의 속도로 응답한다. 파이썬(Python) 코딩 정확도는 BFCL V4 기준 95.25%를 기록했고, 자동완성 응답 시간은 워크스테이션 한 대 기준 0.3초 미만으로 측정됐다. 사용량에 따른 추가 과금이 없어 대규모 조직에서도 비용을 예측하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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