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정정용 감독-정경호 코치 체제로 맨시티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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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서 팀 K리그-맨시티 맞대결

이미지 확대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팀 K리그를 이끌 코칭스태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팀 K리그를 이끌 코칭스태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6 쿠팡 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를 팀 K리그의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24일 "전북 현대를 지휘하는 정정용 감독과 강원FC를 지도하는 정경호 감독이 각각 팀 K리그의 사령탑과 코치를 맡는다"라고 발표했다.

정정용 감독은 올해 전북 지휘봉을 잡은 뒤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팀을 3위로 이끌며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고, 정경호 감독도 강원을 K리그1 4위에 올려놓고 선두권을 압박 중이다.

팀 K리그는 K리그1 전 구단에서 1∼2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명단은 팀 K리그 코칭스태프와 프로연맹 기술위원회(TSG)가 협의를 거쳐 확정한 뒤 7월 중 발표된다.

23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1명씩 제출한 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쿠팡플레이 앱에서 팬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자 1명을 선발한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4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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