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없이 얼굴만 비쳐도 5초 만에 입장⋯네이버 멤버십 축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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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림 기자 입력 2026.10.30 17:29 2020년 멤버십 선보인 네이버⋯30일부터 3일간 첫 오프라인(현장) 행사 얼굴 인식 인증 입장·결제 등 기술·서비스 결합, 협업 브랜드 혜택도 체험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앞으로도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만들 것"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30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네이버 멤버십 축제 현장. 행사장 입구에는 사람 키에 가까운 검은색의 세로형 기기가 배치돼 있었다. 기기 앞으로 걸어가 얼굴을 비추고 입장 확인 문구를 보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5초. 사진 촬영 만으로 입장 인증 장면을 담아내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였다.30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네이버 멤버십 축제 '넾페스타'에 얼굴 인식 인증 서비스(페이스 사인)를 거쳐 입장 등록이 완료됐다는 문구가 떴다. [사진=정유림 기자]이 서비스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인증 서비스인 '페이스 사인'이다. 2019년 네이버 사옥에서 임직원의 출입 인증, 사내 식당 결제 등에 활용되던 이 서비스는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대학교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통합 결제·매장 관리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 출시를 통해 가맹점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앞서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가 함께한 '삼소(삼겹살·소주) 회동' 당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이 얼굴 인식 서비스를 활용해 식사비 전액을 결제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취재진은 사전에 네이버페이 앱에서 얼굴 촬영, 본인 인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 이용을 등록한 뒤 입장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얼굴 인식과 확인이 0.5초 만에 이뤄진다"며 "이번 행사를 찾는 관람객 3000여 명도 이 서비스를 활용하며 빠르고 편리한 입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30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네이버 멤버십 행사 '넾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사진=네이버]첫 멤버십 축제 연 네이버⋯브랜드 집결, 기술·서비스 체험도2020년 멤버십을 출시한 네이버는 이번에 처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선보였다. 멤버십 유지 비율이 9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혜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행사는 1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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