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업·투자 전문 기업 티앤이파트너스와 소셜밸류 크리에이터 베어플레인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AI 딜테크 기업 시넥시스(Synexis)와 비즈매칭 고도화를 위한 공동 POC(개념검증)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스타트업의 외연 확장을 넘어 실제 투자 확약과 파트너십 체결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티앤이파트너스는 국내외 정부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창업 교육, 멘토링 등을 수행하며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을 핵심 모토로 삼고 있다. 특히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차원을 넘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자본을 유치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확보해 국내 고용 증대와 수출 실적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이번 CES 2026에서도 티앤이파트너스와 베어플레인은 SEOUL(서울경제진흥원) 통합관 등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안착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시넥시스의 AI 인프라를 도입해 매칭의 정밀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시넥시스는 실리콘밸리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 기존 수개월이 걸리던 투자 검토 프로세스를 90% 이상 단축하며 11배 빠른 소싱 능력을 검증한 미국 현지 파트너사다.
파벨 비니츠키(Dr. Pavel Vinitsky) 시넥시스 대표는 “시넥시스의 플랫폼은 복잡한 투자 절차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며 “티앤이파트너스가 가진 풍부한 현장 데이터와 베어플레인의 현장대응 능력 그리고, 우리 플랫폼이 글로벌 자본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앤이파트너스와 베어플레인은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 전략적 실행 조직인 ‘레이블K(Label K)’를 전격 가동해 현장 장악력을 높였다. 레이블K는 티앤이파트너스와 베어플레인이 주축으로 글로벌 투자전략 컨설팅의 GSIC, 비즈니스 퍼포먼스 빌더 더엣지가 함께 결성한 ‘글로벌 진출 원팀’이다.
이들은 시넥시스의 AI가 선별한 최적의 딜 타겟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 점검부터 현지화 마케팅은 물론 법인설립 및 JV(조인트벤처)까지 비즈니스 디벨로퍼로서 하는 모든 일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번 POC를 통해 양사는 사전 검증과 미팅, 후속 계약 논의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를 표준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성은 티앤이파트너스 대표는 “우리 기업의 목적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고 수출의 역군이 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고, 허진우 베어플레인 대표는 “시넥시스의 AI 기술과 레이블K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K-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자본시장으로 직행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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