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맞붙는 미국과 벨기에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미국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징계 유예' 결정과 이를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 의혹 보도로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징계 유예 결정을 두고 벨기에 가르시아 감독은 "만우절인줄 알았다"며 격분한 반면, 미국 포체티노 감독은 "결정을 환영한다"며 기뻐했습니다.
양 팀 감독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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