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월 새 월드투어 떠난다 "완전히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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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1월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떠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이하 'STEAL THE WIND') 개최 소식을 전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STEAL THE WIND'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11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만난다. 개최 도시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STEAL THE WIN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다. 'ACT : LOVE SICK’, ‘ACT : SWEET MIRAGE’, ‘ACT : PROMISE', 'ACT : TOMORROW'로 이어진 'ACT' 시리즈를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투어명 'STEAL THE WIND'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바람은 때로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지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힘이 되기도 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여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지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서 다뤘던 '바람'을 새로운 투어의 핵심 소재로 확장해 몰입감 있는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흡인력 있는 무대 연출,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스테이지텔러'의 명성을 높여왔다. 올해 초 마무리된 네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에서는 17개 도시 29회 공연으로 약 56만 4000명의 관객을 만났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일본 싱글 5집 타이틀 곡 '세츠나하나비'를 발매했다. 지난 26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국내에서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몰입형 전시 'LAYERS OF US'를 진행하고 있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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