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홍민기 폭로·제니 악의적 편·곽정은 장기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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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홍민기, 데이트 폭력 이어 여성 비하 발언 의혹배우 홍민기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였습니다.인플루언서 A씨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민기로부터 폭행과 협박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폭로글을 게재했습니다.A씨는 법무법인 제이케이엘 파트너스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홍민기에게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고소인을 향해 던져 깨트렸다",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잡는 등 폭행했다"는 내용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A씨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휴대폰 카카오톡 메시지를 열람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이후 홍민기가 여성 비하 발언을 하고 본인의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내용의 추가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A씨는 "연애가 끝나고서도 홍민기의 공황장애가 제게 비롯됐다는 착각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다"면서 "배우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제게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현재까지 A씨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니, 신체노출 영상 논란에 "사진·영상 악의적 편집 가공, 합의·선처 없다" 제니가 '서머 소닉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블랙핑크 제니의 신체 노출 영상 논란에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18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하여,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소속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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