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유아인 전속계약·손승원 징역 2년·오디세이 600만·이상민 연봉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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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21 17:06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마약 파문' 유아인, 빌리언스 전속계약 "우려 무겁게 인식, 새 출발 함께"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섭니다.빌리언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했다"고 알렸습니다.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계약에 앞서 유아인과 오랜 시간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빌리언스는 그러한 조심스럽고 면밀한 과정을 거쳐 유아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빌리언스는 "유아인이 빌리언스와의 계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나 단순한 활동 재개를 위한 외형적 지원을 넘어,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의 무겁고 조심스러운 과정을 매 순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진정성 있는 동반자였다"며 "서두르기보다 배우가 스스로 감당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대중과 완전히 새로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습니다.최근 장재현 감독의 신작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뱀피르'에 캐스팅되며 스크린 복귀를 공식화 했습니다.'5번째 음주운전' 손승원, 항소심서 징역 2년⋯항소 포기배우 손승원 [사진=권준영 기자]배우 손승원이 다섯 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지난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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