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심수봉 김다현 저격·핑클 재결합·노엘 마약 부인·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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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09.21 16:46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심수봉, 김다현 공개 저격 사과 "실언 했다,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심수봉이 54살 어린 트로트 가수 김다현 저격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심수봉은 21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20일,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심수봉은 "평소 가요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있었고 행사가 있던 당일에는 행사장 소음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심수봉은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며 "저는 김다현 양과 가족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고 그 과정에서 부친에게 김다현 양이 콘서트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피아노를 치며 불렀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며 미안한 마음도 전했습니다.심수봉의 김다현 저격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한 축제 무대에서 불거졌습니다. 심수봉은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의 무대가 끝난 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 주는 음악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핑클,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이진-성유리 활동 기지개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1세대 걸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입니다. 2019년에 JTBC '캠핑클럽'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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