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고위 공직자 자질 논란은 왜 반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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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문을 서영교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뉴스1

보수 정부 시절 한 국무총리 지명자는 공직 시절 청렴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퇴임 후 변호사로 5개월간 16억원을 벌었다. 총리로 추천되자 이 수입이 전관예우 논란 중심에 섰다. 엿새 만에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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