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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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태권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태권도 봉사단원들은 오는 7월부터 2주간 해외 8개국에서 태권도 수업 지원, 시범 및 체험 행사 운영,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파견 국가는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다.
재단은 태권도 3단 이상의 전공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8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은 태권도 저변 확대와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2만7천여명의 태권도 봉사단원을 파견했다.
김중헌 이사장은 "봉사단원들이 태권도 지도와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 외교 사절로서 활동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파견국 공관, 태권도 협회 등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6일 10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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