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 실외용 회전형 보안 카메라 ‘C615G 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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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태양광 충전과 4G LTE 연결을 지원하는 회전형 보안 카메라 키트 ‘타포 C615G 키트(Tapo C615G KIT)’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타포 C615G 키트는 태양광 충전 방식과 LTE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터넷과 전원 인프라 유무와 관계없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타포 C615G 키트는 국내 통신사의 USIM 카드를 삽입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4G LTE 연결을 지원해, 와이파이나 유선 인터넷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도 즉시 운영할 수 있다. 전원주택, 농가, 야외 창고, 공사 현장 등 와이파이 신호 문제로 기존 보안 카메라 설치가 까다로웠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통해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전원 공급에 대한 제약도 크게 줄였다. 타포 C615G 키트는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충전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전원 콘센트 없이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2.5W 태양광 패널과 6,700mAh 내장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유지보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사용자는 전선 설치 없이도 자유롭게 카메라를 배치할 수 있어 설치 유연성이 한층 강화됐다.

영상 품질 역시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됐다. 타포 C615G 키트는 고급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주·야간 자동으로 노출을 조절하며, 역광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주요 피사체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또한 내장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컬러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야간에도 흑백이 아닌 컬러 영상으로 보다 직관적인 상황 확인이 가능하다.

AI 기반 감지 기능도 탑재됐다. 타포 C615G 키트는 사람, 반려동물, 차량을 구분해 인식함으로써 불필요한 알림을 줄이고, 실제로 필요한 상황에만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여기에 360° 회전형 구조와 AI 추적 기능을 더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움직이는 대상을 자동으로 추적해 보다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실외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도 갖췄다. 타포 C615G 키트는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해 비와 먼지에 강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작동을 지원한다.

타포 관계자는 “타포 C615G 키트는 와이파이나 전원 공사가 필요 없는 완전 무선 보안 카메라로, 단 한 대만으로도 손쉽게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기존 CCTV 설치가 어려웠던 농지, 공사 현장, 야외 창고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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