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게임스컴 2026서 한국공동관 운영…85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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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동관서 554건 비즈니스 상담…B2C 시연 5500명 참여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게임스컴 2026 한국콘텐츠진흥원 B2B(기업 간 거래) 한국공동관.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기업 간 거래(B2B) 전시를 통해 총 55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8500만 달러(약 1200억원) 규모다.B2B 전시에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13곳이 참가해 해외 퍼블리셔와 플랫폼사, 투자사 등을 만났다. 참가사 중 루덴스는 게임스컴 공식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게임스컴 인베스트 서클에 참여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게임을 소개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게임스컴에는 국내 게임사 10곳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 약 5500명이 게임을 시연했으며, 참가사들은 이용자 의견 970여 건을 수집했다.콘진원은 게임스컴 개막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게임 14종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자 평가(FGT)도 진행했다. 총 972건의 평가를 확보했으며, 번역·현지화·이용자 반응 등을 점검했다. 오는 18일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도 해외 이용자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국내 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사전 시장 분석부터 현장 홍보, 사후 비즈니스 연계까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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