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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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입력 2026.09.02 15:09 글로벌 시험·인증 허브로 도약⋯국제협력 강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정창림)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인천 송도 홀리데이 인에서 '2026 글로벌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국립전파연구원 로고. [사진=국립전파연구원]이 컨퍼런스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국내·외 ICT 시험·인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별 제도와 정책,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컨퍼런스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스웨덴 등 19개국 정부기관 및 시험·인증기관 관계자,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가별 제도와 정책, 기술규제 현황 및 최신 동향을 발표한다.구체적으로 △국가별 ICT 시험·인증제도 및 정책 동향 △AI와 최신 ICT 기술에 대한 시험·인증 대응방향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평가 및 기술 규제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융합기술 △시험성적서와 인증 결과의 상호인정 △국가 간 시험·인증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국립전파연구원은 급변하는 ICT 산업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별 제도 운영 경험과 최신 규제 정보를 상호 제공한다. 국가마다 다른 시험·인증 절차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AI와 첨단 ICT 기술 발전으로 시험·인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제협력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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