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030] 문학이라는 동네의 가격

2 weeks ago 10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전시장을 찾은 인파 뒤로 문학동네 시인선이 전시된 부스가 보인다. /연합뉴스

최근 문학계의 뜨거운 이슈를 꼽으라면 ‘문학동네 지분 매각 추진설’이다. 문학동네 창립자이자 최대 주주인 강태형(본명 강병선) 전 대표가 자신이 가진 문학동네 지분 41.5%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문학동네는 한국 최대 단행본 출판사이자, 지난해 기준 매출 1위(369억원) 기업이다. 이 소식이 출판계에 일으킨 파장은 컸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