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로 개장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의 첫 시범경기를 가졌습니다. 지난 5일 개장식 이후 관중 편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신구장에서의 첫 정식 경기는 꽃샘추위로 인해 5회 한파 콜드게임으로 끝났지만,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도 한화 팬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다가오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보냈습니다.
(취재 : 유병민,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이재영,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어제(17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로 개장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의 첫 시범경기를 가졌습니다. 지난 5일 개장식 이후 관중 편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신구장에서의 첫 정식 경기는 꽃샘추위로 인해 5회 한파 콜드게임으로 끝났지만,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도 한화 팬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다가오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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