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K전투기 타고… ‘빨간 마후라’ 휘날리며 한 번 더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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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리 전투 74주년인 지난 1월 16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만난 김두만 장군(오른쪽)과 원로배우 신영균. 승호리 전투를 모티프로 만든 영화 '빨간 마후라'의 실제 인물 김두만이 극중 나관중 소령을 연기한 신영균의 '빨간 마후라'를 매만져 주고 있다.  /장경식 기자

하늘의 별과 지상의 별이 만났다. 백년의 격랑을 헤쳐온 두 노장의 목덜미에 붉은 머플러가 훈장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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