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 "허위 사실·인신 공격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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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배우 차예련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며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배우 차예련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소속사는 먼저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사실무근 입장 전달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서울 소재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한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가해자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나이와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차예련이 가해자로 지목 됐다. 이에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자신을 차예련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글도 이어지면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이미영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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