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면접 거쳐 문제없으면 선임…20일 여자 대표팀 소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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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 재공모에 차상현(52) 전 GS칼텍스 감독과 이숙자(46)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이 단독 지원했다.
대한배구협회는 3일 여자 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차상현 전 감독과 이숙자 전 위원이 패키지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가 없어 6일 면접 절차를 거쳐 큰 문제가 없으면 둘이 여자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될 전망이다.
앞서 차상현 전 감독과 이숙자 전 코치는 공모를 거쳐 협회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박미희)의 결정으로 여자 대표팀 감독-코치로 낙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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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한체육회는 협회 경기력향상위가 감독을 결정하면서 7명의 위원 재적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며 승인을 거부했었다.
협회는 감독과 코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 선발에 나선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나설 대표팀은 오는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3일 1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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