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전시장과 주요 행사 공개…일반 예매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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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스타 2025’가 열린 벡스코 전경[사진=임영택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조영기, 이하 조직위)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의 전시장 도면과 글로벌 주요 출품작 시연 라인업, 공식 e스포츠 대회, ‘G-CON’ 추가 연사 등을 공개하고 29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공개한 전시장 도면에 따르면 제1전시장에는 웹젠, 크래프톤, 호요버스, 크랙, 구글 플레이, 센추리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등이 참가하며 제2전시장에는 디볼버 디지털, 유니티, 코에이테크모, 세가, 넷이즈게임즈, CD프로젝트 레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또 주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와 함께 아시아 권역 공식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글로벌 온라인 프로모션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조직위는 “올해 지스타 2026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시연 콘텐츠와 부대행사를 대폭 강화했다”라며 “효율적인 전시장 동선 설계와 네트워크 중심의 비즈니스 인프라, 시공간을 확장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과 유저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제1전시장의 경우 공간 구조상 설치 가능한 최대치인 100부스 이상 대형 공간 6개를 빠짐없이 구획했다. 메인 스폰서인 크랙을 비롯해 크래프톤, 호요버스, 구글 플레이, 웹젠, 팀42가 100부스 이상의 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지스타 2026 제1전시장 도면[제공=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 2026 제2전시장 도면[제공=지스타조직위원회] 제2전시장은 글로벌 게임사의 주요 타이틀을 만나는 특별 전시 공간으로 꾸렸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와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스타 특설무대를 배치했다.코에이테크모게임스는 ‘와룡2: 윙스 오브 엠버’와 ‘카리아의 아틀리에 ~밤의 왕국과 추억의 이정표~’의 단독 체험 무대를 마련한다. 팀 닌자의 고난도 액션 RPG ‘인왕3’의 시연 기회도 제공한다.세가는 ‘게임스컴 어워드’의 ‘베스트 PC게임’ 부문을 수상한 전략 게임 ‘토탈워: 워해머 40,00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역동적인 카 액션으로 세계 각지의 도시를 자유롭게 질주하는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세계적인 축구 클럽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최신작 ‘풋볼매니저27’도 특별 시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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