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휴대폰 회선 5746만⋯2024년 대비 58만개 증가
5G 회선 비중 66.93% 도달⋯LTE 32.42%·3G 0.64% 뒤이어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지난해 이동통신 3사 점유율이 SK텔레콤 38.78%, KT 23.74%, LGU+ 19.5% 순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 휴대폰 회선(고객용+기타 회선) 수는 약 5746만개로 전년 대비 58만개가 증가했다.
스마트폰 이미지. [사진=픽셀스]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 휴대폰 회선 수는 5745만8261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회선 수(5687만8363개)와 비교해 57만9898개(1.02%) 증가한 수치다. 인구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통신사 내부용 회선, 인바운드 로밍 회선과 고객용 회선이 고르게 늘어난 점이 전체 회선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 휴대폰 회선이 2227만9838개로 전체의 38.78% 비중을 차지했다. KT가 1364만3128개(23.74%)로 뒤를 잇는다. 이후 LG유플러스 1120만9164개(19.5%), 알뜰폰 1032만6131개(17.97%) 순이다.
이동통신 기술 방식별로 살펴보면 5G(5세대 이동통신) 회선이 총 3845만9644개로 전체의 66.93% 비중을 차지했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 회선 수는 1862만8052개(32.42%)로 집계됐다. 3G 회선 수는 370만565개(0.64%)다.
휴대폰 단말기 유형별로 회선 수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회선 수는 5687만5133개로 전체 휴대폰 회선의 98.98%에 달한다. 100명 중 99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피쳐폰 회선 수는 58만3128개로 전체의 1.01%에 불과하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휴대폰 회선 수는 소폭의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향후 기타 회선 증가와 스마트기기 다변화 등에 따라 회선 구조는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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