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치이카와' 200만 눈앞…연상호 '실낙원' 추격

59 minutes ago 1

이미지 확대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속 한 장면 [대원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주말 극장가 선두를 달릴 전망이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날 2만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2.5%)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누적 관객 수는 192만7천여 명으로,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25일 전국 37개 CGV 상영관에서 4DX 특별 상영도 진행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1만4천여 명(12.6%)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개봉한 '실낙원'은 실종된 아들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가상현실에 의존해 살아가던 엄마가 진짜 아들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다.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1만1천여 명(10.0%)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는 330만6천여 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공포영화 '클레이페이스'는 1만여 명(9.4%)이 관람해 4위에 자리했다. 자기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 괴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클레이페이스'는 DC 스튜디오가 '슈퍼맨'(2025)과 '슈퍼걸'(2026) 이후 선보이는 DC 유니버스 영화다. DC 코믹스 만화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 '클레이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이야기를 꾸몄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32.0%(예매 관객 수 9만2천여 명)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실낙원'이 8.3%(2만3천여 명)로 2위를 차지했고,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최종면접'이 6.2%(1만7천여 명)로 뒤를 이었다. '클레이페이스'는 5.0%(1만4천여 명)로 4위에 올랐다. o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3 09:35 송고 2026년10월23일 09시35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