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부진에서 벗어나 지난해 4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 연말 성수기 효과와 주력 타이틀 흥행이 맞물려 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e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지표를 끌어올렸다.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 라인업도 주요 타이틀이 고르게 성장했다. 포스트시즌과 시즌성 콘텐츠 효과가 더해져 스포츠 게임 부문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1 month ago
10


![[시간들] 중동 오일쇼크를 기회로 삼았던 한국…다시 실리외교다](https://img1.yna.co.kr/etc/inner/KR/2026/03/27/AKR20260327078900546_01_i_P4.jpg)

!['아이폰' 깨물던 지드래곤도 '좋아요'…애플 '야심작' 뭐길래 [테크로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1.43755935.1.jpg)
![[겜별사] "돌아온 전설의 쿠팡맨"…'데스 스트랜딩2: 온 더 비치'](https://image.inews24.com/v1/a559845b476b1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