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구도 작고 평생 학교에만 있었던 여자라 툭 치면 넘어가겠지, 얕본 것 같다. 나만 직무 정지시킨 거면 벌써 떠났을 것이다. 나로 인해 징계 당한 직원 20명은 살려야 했다. 싸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