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투자동향] 테크타카, 18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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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한만혁 기자]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불어온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꾸준히 거세졌고,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블루홀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파고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가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장을 [주간투자동향]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테크타카, 18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18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 알토스벤처스와 신규 투자사 일본 제트벤처캐피탈(ZVC)이 참여했다. 테크타카의 누적 투자 유지금은 450억 원을 넘어섰다. 테크타카가 18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 출처=테크타카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 재고 관리, 풀필먼트 운영, 국내외 배송 등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및 운영 최적화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테크타카는 최근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G마켓 스타배송, 카페24 매일배송, 토스쇼핑 등과도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셀러들에게 매출 창출 기회와 물류 간접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지원한다.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테크타카는 2024년 미국 현지 법인 설립 이후 로스앤젤레스(LA)에 풀필먼트 센터 2곳을 열었고, 2025년에는 아마존 서비스 프로바이더 네트워크(SPN) 사업자로 선정돼 셀러들의 아마존 진출을 돕고 있다. 틱톡샵, 쇼피파이 등 주요 B2C 플랫폼부터 세포라, 얼타 등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채널까지 폭넓은 판매 프로세스도 지원한다. 일본에서는 도쿄 법인 설립 후 지난 3월 지바현에 풀필먼트 센터를 열었으며, 큐텐, 라쿠텐 등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도 마쳤다. 테크타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아르고의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검품 및 특화 풀필먼트 등 셀러 지원 전문 솔루션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K-셀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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