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병4', 상병 된 김민호→새 얼굴 이현균·이원정⋯원조 '군텐츠'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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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8.24 15:21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병4'가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시즌1 신병은 시즌4에서 상병이 됐고, 4년의 시간 동안 부대원들의 이야기도 무르익었다. '신병4'가 탄탄한 세계관과 더 독해진 하이퍼리얼리즘을 품고 '쿤텐츠' 흥행을 이어간다.2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민진기 감독과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왼쪽부터)배우 남태우-김동준-김민호-오대환-이현균-이원정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신병4 : 사보타주'는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사보타주'라는 부제처럼 평온할 틈 없는 사건과 변화가 신화부대를 뒤흔들 예정이다.민진기 감독은 "역대 가장 편성이 길다. 해병대 에피소드를 비롯해 훈련병 이야기 등이 배가된 시즌이 될 것 같다. 미스터리 신병과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대대장이합류하며서 벌어지는 갈등과 인물의 관계가 펼쳐지고, 대한민국 예비역들과 현역들이 공감할 만한 24개의 에피소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민 감독은 "역대 시즌 중에 배우들이 가장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시즌이었다. 다 예비역이지만, 실제로 군 생활보다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민 감독은 '사보타주'라는 부제에 대해 "'사보타주'라는워딩을 붙여서 새로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추가했다"라며 "24개 에피소드를 지탱해 나가는 동력이 '사보타주'다. 비유와 메타포를 통해서 전 시즌과 다른 의미로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비틀어지고 어떤 코미디의 결로 승화 시키는지 관전 포인트로 봐달라"고 말했다.배우 남태우-김동준-김민호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김민호와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등 반가운 얼굴이 '신병4'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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