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개별 디바이스 안에서 돌아가려면 결국 ‘NO GPU’가 필수입니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6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GPU에 의존하는 AI는 비용과 구조 측면에서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AI 산업의 경쟁 축이 ‘GPU 확보전’에서 ‘아키텍처 설계 경쟁’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2017년 설립된 페르소나AI는 국내 AI업계에서 실적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기업이다. 음성 인식(STT)과 합성(TTS)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컨택센터(AICC) 사업으로 출발해 지난해 매출 104억원을 올렸다. KB금융, 신한·우리·농협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와 금융감독원, 서울시의회 등 공공기관이 주 고객사다. 매출의 30% 이상이 일회성 구축 비용이 아니라 지속적인 ‘구독형(SaaS) 수익’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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