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접경 지대를 찾았다. 가자지구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지만 이스라엘 쪽 높은 언덕 위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철조망 건너편을 살펴볼 수 있었다. 지평선 좌측 끝에서 우측 끝까지 시야에 들어오는 건물 중 멀쩡한 것이 없었다. 파괴의 스케일이 컸다.
[조진서의 숫자와 세상] [8] 가자 주민 이주비 9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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