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예고한 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인에게 미국 시민권을 500만달러(약 70억원)에 팔겠다고 나섰다. 이름은 ‘트럼프 카드’.
[조진서의 숫자와 세상] [6] 500만달러짜리 ‘트럼프 카드’

Related
"의원님들, 휴일에 마트 쉬면 쿠팡 쓴답니다"[우보세]
14 minutes ago
0
[광화문]국민의 안전
17 minutes ago
0
[율곡로] 중동 위기와 베긴 독트린
53 minutes ago
0
[목멱칼럼]''생애과정'' 중심 재설계 필요한 청년정책
1 hour ago
0
[기자수첩] 김병기, 그에게 협치를 기대하는 이유
1 hour ago
0
[투데이 窓]'글로벌은 면책, 국내는 과징금' : 플랫폼 규제의 이중잣대
3 hours ago
0
[MT시평]재난지원금을 청년에 몰아주자
3 hours ago
0
[기고] 챗GPT 이후 31개월 허비… AI 한미 동맹은 ‘현저한 열세’ 탈출구
5 hours ago
0
Popular
[천자칼럼] 소리 없이 강한 韓 기업들
3 weeks ago
16
'2골 1도움' 수원FC 안데르손, K리그1 14라운드 MVP
3 weeks ago
13
[포토] 트리플에스 설린, '눈 뗄 수 없는 예쁨'
3 weeks ago
13
[ET시론] 바다의날 30주년과 해양 빅데이터 시대
3 weeks ago
13
코드의 시대, 장인정신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4 weeks ago
12
때론 절대 가격으로 경쟁하지 말아야 함
4 weeks ago
12
ESA와 IBM, 지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인공지능 공개
4 weeks ago
12
© Clint IT 2025. All rights are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