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오기 전, 미리 생각한 취재 아이템 중 하나는 이곳에 사는 홍콩인들에 대한 것이었다. 비슷한 운명의 두 사회인 만큼 홍콩의 저항과 자유의 메시지가 여전히 대만 사회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현실은 정반대였다.
[특파원 리포트] 홍콩 이후 대만, 다음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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