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 '완전체 재계약' 원어스 "잘 버틴 1막, 다시 나아갈 2막"(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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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09.25 09:30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원어스가 완전체 재계약 및 소속사 이적 후 첫 신보로 컴백했다. 지난 23일 발표한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팬덤 투문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약속을 담은 곡으로, 프로듀서 알티가 참여했다.원어스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를 통해 RBW를 떠나 비웨이브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로 컴백한 소회, 오랜 시간을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선보이고 싶은 원어스만의 새로운 애티튜드에 대하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원어스 일문일답 전문이다.그룹 원어스가 21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신보 'FIRST LIGHT : 井'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완전체로 오랜만에 컴백한다.(건희) 7년 계약 기간 이후 새 회사에서 재계약을 했고, 서호와 완전체로 돌아왔다.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이다. 다섯 명이 오랜만에 무대하게 돼 설레고, 팬들이 오래 기다려 준 순간인 만큼 팬들의 행복해 하는 얼굴을 빨리 보고 싶다.(서호) 1년 반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왔다. 오랜만에 준비를 열심히 하고 팬 앞에 설 생각을 하니까 긴장되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 기대감도 크다. 제대 직후에는 '다나까' 습관이 잘 안 사라졌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졌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비웨이브 엔터에서 새 출발한다. 전원 재계약 이적 과정은 어땠나.(건희) 다섯 명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모은 건 어렵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재계약 얘기가 나왔을 때, 단 한 번도 헤어질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함께하겠다는 뜻은 빨리 모였지만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 회사 대표님이 전 회사에서 데뷔 때부터 함께해 주셨던 총괄 이사님이다. 아버지라 부를 정도로 잘 이끌어 주셨던 분이다. 한 회사의 대표님이 되셔서 놀러 갔는데 우리의 가치를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 주고 계셨다. 미래에 대한 꿈을 꿔 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비웨이브에서 다섯 명이 다 같이 새 앨범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전 회사와의 차이점이 있다면?(이도) 새 회사라서 스태프가 다르고 프로듀서님도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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