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현균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이어 '신병4: 사보타주'에서 오대환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강릉'에서도 함께 한 바 있다고.2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커피숍에서 ENA '신병4'와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동반 출연 중인 이현균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현균은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으로 '신병4'에 새롭게 합류해 '멋진 리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배우 이현균이 드라마 '신병4'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이현균은 2022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인기 시리즈 '신병' 합류를 놓고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출연 전부터 '신병' 시리즈를 모두 챙겨본 애청자"였다고 고백한 이현균은 "'신병'은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힘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그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를 보고 '신병' 민진기 감독님 연락이 왔다. 내가 코미디를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고,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라 잘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됐다"면서 "하지만 민 감독님께서 '잘 어울린다는 확신이 있다. 걱정 말라'고 하시더라"라면서 제작진을 믿고 합류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극중 변혁진 대대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엘리트 지휘관. 군인정신이 투철하지만 새로움을 추구하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려는 반골 기질도 가진 인물이다. 특히 병사들을 내 새끼처럼 챙기고 아끼는 모습에서는 이상적인 리더의 면모를 드러냈다.이현균은 "초반 조백호 중대장(오대환 분)을 만나 '나 그렇게 미워하지 마요'라고 말하는 씬이 있다. 그게 변혁진 캐릭터에 대한 힌트라고 생각했다"면서 "전형적인 캐릭터가 아니었다.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려고 하는 모습에서는 좀 판타지스럽다고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변혁진의 리더십은 '양구사건'을 모티브로 한 '고등학생 군인 폭행 사건' 해결 과정에서 빛났다. 변혁진은 군인들에게 부당한 횡포와 폭리를 취하고, 심지어 폭행사건까지 덮고 넘어가려는 지역 상인회에 맞서 싸웠고, 결국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했다.이현균은 "촬영 당시엔 '양구사건'을 몰랐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고 비로소 알게 됐다"면서 "'양구사건' 회차의 유튜브 조회수가 엄청나서, 그 회차 이후 인지도가 확 올라갔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달라진 변화도 전했다.배우 오대환-이현균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조이人]① '신병4' 이현균, 멋진 리더의 정석 "오대환과 3작품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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