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1529] 혜화동의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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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혜화동은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대표적인 고급 주택가였다. 대학 교수들이 이 일대에 많이 살았던 것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일조했다. 당대의 철학자들이 혜화동에 살았다. 박종홍(朴鍾鴻·1903~1976), 최재희(崔載喜·1914~1984), 김태길(金泰吉·1920~2009)이 혜화동에 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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