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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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체계가 운영된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체전 기간인 16∼22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속검사차량에서는 식중독균 17종과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으며, 검사에는 약 5시간이 걸린다.
선수단 내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면 관련 식품과 환경 검체를 현장에서 검사해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 방지를 지원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제공해 역학조사에 활용하고 식중독 원인을 파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6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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