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오만의 신’, 길드 경쟁 폭 넓혔다…PvP·길드 대항전 추가
- 안희찬
- 입력 : 2026.09.30 11:07:51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에 길드 경쟁의 폭이 넓혀졌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경쟁형 콘텐츠로 서버 간 대규모 전투 PvP ‘점령전’과 AI 캐릭터 ‘페르소나’를 상대하는 길드 대항전 ‘아카디아 제전’을 추가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경쟁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10월 4일 처음 열리는 ‘점령전’은 서로 다른 서버의 길드들이 엘리시움 지역 내 점령지를 두고 맞붙는 서버 간 공식 대규모 PvP다.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참여하며 공성전에 앞서 집단 전투와 세력 간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길드원들이 점령지에 머무르면 점수가 쌓이고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한다. 길드당 한 곳의 점령지만 보유할 수 있다.
30일 첫 시즌을 시작하는 ‘아카디아 제전’은 유저의 외형과 능력치를 반영한 AI 캐릭터 ‘페르소나’를 상대하는 길드 대항전이다.
상대 길드원들은 ‘페르소나’로 구현돼 AI 기반으로 자동 전투를 수행하며 참여 길드원들은 실시간으로 협력해 다수의 상대 ‘페르소나’와 강함을 겨룬다.
직접 전투와 AI 기반 전투를 결합해 집단 간 경쟁의 재미를 보다 캐주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전투 참여가 어렵거나 점령지를 확보하지 못한 길드도 부담 없이 경쟁을 즐길 수 있다.
3개 길드가 한 조로 묶여 4주간 경쟁하며 각 길드는 성장 기간과 도전 기간을 2차례씩 거쳐 상대 길드와 대결한다.
한편 ‘제우스:오만의 신’은 지난 8월26일 출시 이후 현재(30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TV] 'KCSF 2026'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기조강연](https://image.inews24.com/v1/68d5c87b34e25c.jpg)



![[아이TV] 'KCSF 2026'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축사](https://image.inews24.com/v1/d414cee604b746.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