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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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전북 정읍시는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정읍무지개방 회원들이 오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이들의 기부 활동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회원들은 "가수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 평소 따뜻한 위로와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전하는 가수의 뜻에 동참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팬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1일 09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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