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자의 시선] 대통령 부담 덜었다고 ‘살신성인’? 차라리 사자성어 금지 합의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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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김승원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힌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7월 25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덕수 총리를 상대로 대통령실의 인사 논란과 국정 운영 방식을 비판하다 이런 말을 했다. “대통령은 더 이상 문고리 실세들 뒤에 숨어서 호가호위하려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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