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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가능함
- 숫자는 회색조를 설정함
- 문자는 색상을 설정함 (b=파랑, r=빨강, y=노랑 등)
- 마우스 클릭은 랜덤 색상을 설정함
- 스페이스바나 더블 클릭은 캔버스를 초기화함
- 이전 토론에서 가져온 댓글임 (Cactus2018에게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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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음
- 2012년에 완벽한 칠판 분필 효과를 찾으려고 일주일을 보낸 기억이 남
- 여러 실험 끝에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두꺼운 선을 그리고 작은 무작위 크기의 사각형을 지우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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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로, Pollock의 스튜디오 바닥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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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Pollock보다는 Steadman(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의 삽화가)와 더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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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정말 좋아함
-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아이의 낙서"로 비판하는데, 이는 예술의 경험과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임
- 교육은 모두를 발전시킴
- 이 작품은 그러한 단순한 교육의 예임
- 이제 모두가 자신만의 Pollock 예술을 만들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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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 최소한의 인터페이스
- 도메인 자체가 유일한 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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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ock이 미국 지역주의 화가 Thomas Hart Benton의 제자였다는 점이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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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기이지만, 현재의 댓글과 2020년의 토론 차이를 보는 것이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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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만, Pollock보다는 Ralph Steadman 배경 생성기에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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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음
- 클릭할 필요 없이 움직이기만 하면 됨
- 대부분의 키보드 키가 색상에 대응함
- Shift + 해당 키는 배경을 설정함
- 힌트가 없고 탐험과 실험을 통해 보상을 받는 점이 마음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