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옮기는 '트로트 라디오', DJ 손태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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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진행하는 '트로트 라디오' 시간대가 변경된다. '트로트 라디오'는 29일부터 오후 2시20분 청취자들과 만난다.

가수 손태진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가수 손태진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2일 MBC 라디오는 29일 시작되는 개편 소식을 전하며 "기존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인기를 끌어온 '트로트 라디오'는 오후 2시 20분(주말 2시 1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며 "트로트 장르의 전 세대적 인기를 발판 삼아, 나른한 오후 2시에 신명 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로트 라디오'의 시간대 변경으로 기존 2시대 방송 중이던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는 28일자로 막을 내린다.

기존 '트로트 라디오' 시간대에는 13년만에 MBC라디오로 돌아온 '손석희의 12시'가 편성된다.

한편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는 2024년 6월부터 선보였다. 개편 이후에도 손태진이 계속 DJ로 활약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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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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