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예술의전당서 개최… 클래식·오페라·OST 아우르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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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다음 달 1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추석맞이 초청 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Dream of Love)를 연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21일 밝혔다.
임형주는 이 자리에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 OST, 국내외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섬세한 연주를 더해 팝페라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깊이 전달할 예정이다.
임형주는 1부에서는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넬라 판타지아', 프란치스코 교황 앞에서 공연한 '아베 마리아', 나폴리 가곡 '오 솔레미오' 등 친숙한 곡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드라마 '쾌걸춘향' OST '행복하길 바래', '하월가', 8090 드라마 댄스 메들리를 노래한다. 앙코르에서는 히트곡이자 대표곡인 세월호 참사 추모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선사한다.
임형주는 2027∼2028년에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또한 국내 주요 대도시는 물론 각지 시·군을 아우르는 30주년 전국투어 독창회도 계획하고 있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1일 13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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