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기 리듬 장애로서의 ADHD: 근거와 시간치료의 시사점(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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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환자의 상당수에서 일주기 리듬 지연이 나타나며, 이를 조절하는 치료가 표준 ADHD 치료의 보완 수단이 될 수 있음. 다만 모든 환자에게 해당하지 않으며, 증상과의 관계는 복잡하고 양방향적임 불면과 수면 장애는 ADHD 성인의 최대 80%, 아동의 최대 82% 에 영향을 미침. 저녁형 성향뿐 아니라 호르몬과 생체시계 유전자의 리듬 변화도 관찰됨 멜라토닌과 밝은 빛 치료는 ADHD 환자의 생체시계를 앞당겼으며, 일부 시험에서는 ADHD 증상도 개선됨. 그러나 수면 개선이 반드시 인지 기능이나 문제 행동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ADHD 아동 대상 행동 기반 수면 중재는 증상, 수면, 삶의 질과 일상 기능을 개선함. 운동과 복합 생활습관 중재도 가능성이 있지만, 해당 근거 일부는 ADHD가 없는 저녁형 집단에서 나온 결과임 임상 적용안은 수면/일주기 문제를 선별하고 행동 중재를 우선하는 접근임. ADHD를 일주기 장애만으로 재분류하거나 기존 치료를 대체하려는 제안은 아니며, 일주기 중재로 ADHD가 관해된다는 근거도 부족함 ADHD와 늦어진 수면/각성 리듬 ADHD는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흔한 신경발달장애이며, 상당수 환자에게 수면과 일주기 리듬 문제가 동반됨 아동과 성인 ADHD 환자의 약 73~78% 에서 수면/각성 주기가 지연됨 동반 정신건강 질환이 없어도 높은 수면 문제 비율이 유지됨 객관적 수면 연구에서도 불안과 우울을 통제한 뒤 수면 시작까지 걸리는 시간과 수면 효율 문제가 ADHD와 유의하게 연관됨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저녁형 수면 성향이 ADHD에서 우세하다는 강한 근거를 확인함 아동기에 ADHD가 시작된 성인의 약 4분의 3에서 객관적인 일주기 위상 지연이 나타남 타액 멜라토닌 분비 시작, 심부체온 리듬, 활동기록계로 측정한 수면 패턴은 신경전형적 성인보다 대체로 약 90분 늦음 멜라토닌, 코르티솔, 생체시계 유전자 희미한 빛에서의 멜라토닌 분비 시작 시점(DLMO) 은 ADHD 아동에서 약 45분, 성인에서 약 90분 지연됨 일부 ADHD 아동 연구에서는 낮 시간 멜라토닌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으며,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치료 후 개선됨 낮 시간 멜라토닌 억제와 분비 리듬의 앞당김은 ADHD 약물과 일주기 체계가 복잡하게 상호작용할 가능성을 뒷받침함 멜라토닌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송과체의 부피는 건강한 대조군보다 작았으며, 송과체 부피와 저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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