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냥 '미안하다' 하는 게 자존심 상해?" 아시안게임 취재 중 '열받은 이유'…"아직도 이따위로!" 왜 이럴까 / 나고야체크인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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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중반을 지나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개막 직전부터 지금까지 숙소 부족 및 부실 운영 논란이 끊이질 않고 선수들의 일정과 컨디션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고 있음에도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측은 변명과 함께 "크게 개선됐다"는 자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전부터 아이치 나고야 현지를 취재하며 곳곳에서 터지는 문제를 밀착 취재해온 SBS 김태원 기자와 유병민 기자가 현재까지 총체적 상황들을 정리합니다. 나고야 체크인 열한 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취재 : 유병민 김태원, 영상취재 : 황인석 양현철,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홍진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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