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특급 골잡이 비니시우스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두 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고 똑같은 춤을 췄는데 여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지난주 벤피카 원정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이렇게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했던 비니시우스는 이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진실공방'과 '장외 설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열린 2차전에서, 비니시우스가 다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1대 1로 맞선 후반 35분 30m 이상 단독 드리블 후 정확히 골문 구석을 찔렀고, 똑같은 춤 세리머니로 16강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소셜미디어에 "춤은 계속된다"고 글을 남겼고, 동료 선수들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승리"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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