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새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에서 타이완에 뼈아픈 완패를 당했습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타이완 신베이 신좡 체육관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3차전에서 타이완에 77대 65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번 예선은 2027년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인 FIBA 월드컵 본선에 나서기 위한 첫 관문입니다.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눠 경쟁하는 1라운드에서 각 조 1∼3위에 오른 총 1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합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타이완이 묶인 B조에서는 2연패를 기록 중이던 타이완과 중국이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한국 농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기대를 모았던 마줄스 감독은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신 채, 다음 달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4차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타이완전에선 '에이스' 이현중이 18점 8리바운드, 유기상이 13점을 기록했지만 두 명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한자릿수 득점에 그치며 완패를 당했습니다.
한국은 이날 전체 필드골 성공률 32%, 3점슛 성공률 24.2%에 그치는 빈공에 허덕였습니다.
(사진=FIB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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