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머리로!…본선행 이끈 2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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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려 소속팀 미트윌란을 유럽 콘퍼런스리그 본선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에도 머리를 잘 썼습니다.

지난주 크로아티아 리예카를 상대로 결승골이자 자신의 시즌 1호골을 헤더로 만들어 승리에 앞장섰던 조규성은 원정 2차전에서도 장점을 제대로 발휘했습니다.

3대 1로 앞선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이겨낸 뒤 정확한 헤더로 쐐기골을 뽑았습니다.

조규성의 2경기 연속 헤더골로 합계 6대 1로 승리한 미트윌란은 콘퍼런스리그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대표팀 공수의 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세 시즌 연속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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