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의 아라비안 舞飛 나이트] [3] 진정한 친구는 앞에서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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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은 태양 아래에서 뛰놀며 걱정 없이 보내야 한다. 어둠에 의해 영혼이 가위눌림당하는 삶을 살아선 안 된다.” 데이브 펠저의 자전적 논픽션 ‘이름을 잃어버린 아이(A Child Called “It”)’의 구절입니다. 영화 ‘스탠 바이 미(Stand by Me·사진)’의 주제로 손색없습니다. 원작은 스티븐 킹의 자전적 단편소설 ‘시체(The Body)’. 오리건주의 네 소년은 다 가정과 마을에서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아이’입니다. 어른의 위선과 폭언에 순수한 영혼이 훼손당했기 때문입니다. 뛰놀아도 해맑지 못한 소년들은 어느 시체를 찾아 나선 모험에서 성큼 성장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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