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님 아니었으면…" 30년 전 맞대결 회상에 웃음 터진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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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 5차전 혈투 끝에 올라온 삼성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미디어데이에서 만났습니다.

관중 응원전을 둘러싼 양 팀의 신경전부터 최형우를 향한 구자욱의 유쾌한 농담, 30년 전 맞대결을 회상한 두 감독의 입담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이강철 감독의 특별한 '허리 돌리기' 루틴과 우승 반지를 둘러싼 이야기도 더해졌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펼쳐진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의 유쾌한 입담 대결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전영민, 구성·편집 : 주현, 영상취재 : 양두원,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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